보험 해지 환급금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보험 해지 환급금이 적은 보험 그리고 많은 보험?

보험 해지 환급금은 내가 보험을 해지 했을 때 돌려 받는 금액을 말합니다. 보통 나중에 내가 낸 보험료 보다 더 많은 금액을 돌려 받는 종신 보험에서 많이 보이는 구조 입니다. 예를 들어 사망 보험금 1억 상품의 경우, 그 상품에 맞는 보험료를 납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지 환급금이 적거나 없을수록 내가 납입하는 월 보헙료가 줄어들게 됩니다.

납입 중도 해지시 보험사가 고객에게 보상 해줘야 하는 금액이 적어지니 그만큼 월 납입액을 줄여주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돌려 받는 환급금은 동일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처럼 1억 짜리 종신 보험을 가입한다고 가정을 하면 A의 경우, 50% 정도의 해지 환급금이 존재하고 B의 경우는 중도 해지시 해지 환급금이 없습니다. 따라서 월 납입 보험료는 B가 더 저렴할 것입니다. 그리고 납입 완료 이후 해지 환급금은 둘다 동일하게 5,000만원을 보상해 줍니다.

그럼 B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납입한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환급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즉, 해지 환급금이 없을 수록 적은 돈을 내고 많은 해지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 환급율만으로 비교시 해지 환급금이 없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는 납입 기간을 지켰다는 조건이 붙기 때문에 중도 해지에 대한 부담이 없는 범위안에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납입의 안정성을 위해선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유형보다는 적은 유형이 더 유리합니다.

 

해지 환급금의 존재 여부는 약관 대출의 가능 여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해지 환급금이 없으면 10년 납인 경우, 9년차에 보험료를 못내게 되면, 보험 계약의 유지가 안 될 것입니다. 결국 해지가 되는 경우, 9년동안 낸 돈을 다시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해지 환급금이 조금이라도 있는 유형이라면, 보통 저해지 환급형 25% 정도의 해지 환급금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9년차에 1년치 보험료는 보험 약관 대출 대상이 됩니다.

10년 납입을 완료하여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험료 납입 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전액 손실이 나게 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약관 대출의 경우, 납입 종료 이후 상환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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