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알아보는 양배추 효능

쉽게 알아보는 양배추 효능

타임지가 선정한 3대 장수식품, 오늘은 그중에서 양배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샐러드, 쌈, 볶음 요리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는 양배추, 요즘은 사시사철 언제든지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 입니다. 위장병에 효과가 있고 장운동을 활발히 한다는 양배추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의 효능

양배추의 비타민 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양배추의 심지 부분에 많이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K 성분이 위출혈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위가 좋지 않은 분들게는 양배추를 추천하여 드립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의 조사에 의하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섭취하였을 경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 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양배추에는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의 80%가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벼, 비타민 A, 베타카로틴, 식이섬유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여 준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손질 방법

양배추의 경우, 상대적으로 병충해에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재배 과정에서 많은 농약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세척 과정이 매우 중요한 체소 이며, 먼저 겉잎을 제거한 후 베이킹 소다를 푼 물에 1차 세척 후, 식초를 탄 물에 1~2분 정도 담근 다음 흐르는 물에 2차 세척을 하면, 잔류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영양소의 경우, 상대적으로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열 조리시에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보관방법

실온 보관시 쉽게 건조되고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바깥쪽 잎 2~3정 정도를 떼어내어 양배추의 몸통을 싸서 보관하면, 건조 및 갈변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거나 가운데 심 부분의 수분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저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줄기 부분을 채운 후 랩으로 싸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장기간 보관할 경우 사용 용도에 맞게 손질한 후 비닐 팩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합니다. 이렇게 냉동 보관한 양배추는 국거리나 볶음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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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정보